未 - 언-; 아직 아님; 지금까지; 아직; 지금도; 숫양의 표시; 오후 1시-3시; 십이지의 여덟 번째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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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未

いま.だま.だひつじ

ミビ

언-; 아직 아님; 지금까지; 아직; 지금도; 숫양의 표시; 오후 1시-3시; 십이지의 여덟 번째 별자리

Kunyomi

いま.だ

未だ	いまだ	『문어』《흔히 뒤에 否定의 말이 따름》 아직(도). 지금까지. 〔동의어〕まだ.
未だし	いまだし	『문어』《副語의 「いまだ」의 形容詞화》 아직 충분하지 않음. 아직 그때가 아님. 시기상조임. 미숙함.
未だに	いまだに	아직껏. 아직(까지)도. 지금도 역시. 〔동의어〕今もって. 〔참고〕 문어체의 말로서 대개 부정의 말이 딸림.
未だ嘗て	いまだかつて	《뒤에 否定의 말이 따름》 지금까지 한 번도. 일찍이. 아직 한 번도.

ま.だ

ひつじ

未申	ひつじさる	남서(쪽). 〔동의어〕南西. 〔참고〕「未」와 「申」의 중간의 뜻.
未草	ひつじぐさ	『식물·식물학』 수련(睡蓮). ((미시(未時), 곧 오후 2시경에 꽃이 핀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

Onyomi

ミ

ビ

未亡人	びぼうじん	⇒ みぼうじん.
未央柳	びようやなぎ	『식물·식물학』 물레나물과의 상록 저목(低木). 〔동의어〕びおうやな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