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す
とおす
☆ V5, Transitive verb
◆ 통하게 하다.
◆ (길 따위를) 내다.
海岸
海岸
(かいがん)
(kaigan)
沿
沿
(ぞ)いに
(zo)ini
国道
国道
(こくどう)を~
(kokudou)wo~
해안을 따라 국도를 내다.
◆ 뚫다.
土管
土管
(どかん)の
(dokan)no
詰
詰
(つ)まりを~
(tsu)mariwo~
멘 토관을 뚫다.
◆ 통과시키다.
◆ 지나게 (허락)하다; 패스시키다.
関所
関所
(せきしょ)を~
(sekisho)wo~
관문을 통과시키다.
◆ (법안 따위를) 가결시키다.
議案
議案
(ぎあん)を~
(gian)wo~
의안을 묵살하다
◆ 안내하다.
客
客
(きゃく)を
(kyaku)wo
応接
応接
(おうせつ)
(ousetsu)
間
間
(ま)に~
(ma)ni~
손님을 응접실에 안내하다.
◆ ((透す)) 투과시키다.
ガラス
garasu
は
ha
光
光
(ひかり)を~
(hikari)wo~
유리는 빛을 투과[통과]시킨다.
◆ 꿰다.
糸
糸
(いと)を
(ito)wo
針
針
(はり)に~
(hari)ni~
실을 바늘에 꿰다.
◆ (주장·고집 등을) 끝까지 꺾지 않다; 관철하다.
我意
我意
(がい)を~
(gai)wo~
고집을 부리다
無理
無理
(むり)を~
(muri)wo~
억지를 부리다
独身
独身
(どくしん)で~
(dokushin)de~
(a)독신으로 지나다; (b)독신으로 행세하다.
◆ 동닿다; 앞뒤가 맞다.
筋
筋
(すじ)を~·して
(suji)wo~·shite
話
話
(はな)せ
(hana)se
조리가 닿도록 말을 해라.
◆ (음식점에서 손님의 주문을 주방에) 알리다.
◆ ((徹す)) 꿰뚫다; 스며들다.
岩
岩
(いわ)をも~
(iwa)womo~
強
強
(つよ)い
(tsuyo)i
弓勢
弓勢
(ゆんぜい)
(yunzei)
바위라도 꿰뚫을 듯한 활 쏘는 힘
肌
肌
(はだ)まで~
(hada)made~
大雨
大雨
(おおあめ)
(ooame)
살 속까지 스며드는 큰비.
◆ (흔히 ‘…を通して’의 꼴로) …을 통하여.
人
人
(ひと)を~·して
(hito)wo~·shite
交渉
交渉
(こうしょう)する
(koushou)suru
사람을 중간에 넣어 교섭하다
仲人
仲人
(なこうど)を~·して
(nakoudo)wo~·shite
縁談
縁談
(えんだん)をすすめる
(endan)wosusumeru
중매인을 통하여 혼담을 진행시키다
入試
入試
(にゅうし)を~·して
(nyuushi)wo~·shite
見
見
(み)た
(mi)ta
若
若
(わか)い
(waka)i
人
人
(ひと)たちの
(hito)tachino
傾向
傾向
(けいこう)
(keikou)
입시를 통해 본 젊은이들의 경향
◆ ((徹す))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하다.
三時間
三時間
(さんじかん)~·して
(sanjikan)~·shite
내리 세 시간 잇달아
夜
夜
(よ)を~·して
(yo)wo~·shite
語
語
(かた)り
(kata)ri
合
合
(あ)う
(a)u
밤새도록 이야기하다.
◆ ((徹す)) 대충 훑어보다.
書類
書類
(しょるい)にざっと
(shorui)nizatto
目
目
(め)を~
(me)wo~
서류를 대충 훑어보다.
◆ (接尾語적으로) (끝까지 계속해서) 하다.
やり~
yari~
(a)(일을) 하는 사람; (b)주는 사람
ゴール
gooru
まで
made
走
走
(はし)り~
(hashi)ri~
골까지 계속해서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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